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RAN D'ACHE (문단 편집) === 만년필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elitechoice.org/penfountain.jpg|width=100%]]}}} || 특이하게 꽤 고급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만년필은 주력이 아닌 회사이다. 라인업들이 전반적으로 고가이나 저가 라인업도 조금 있다. [[대한민국]]에서는 [[Montblanc]]의 위세에 눌려 잘 알려지지 않았다. *베리우스(Varius) >Since 1999, 완벽한 비례와 무게를 이루며 감성적인 디자인과 독창적인 질감을 표현한 하이엔드 필기구 까렌다쉬의 최고가 제품군.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가장 비싼 만년필이 200만 원대이다. [[기사(역사)|기사]]의 [[사슬 갑옷]]을 표현하기 위해 미세하고 정교한 사슬 무늬로 몸체가 이루어져 있다. *레만(Léman) >스위스 제네바의 [[레만호|레만 호수]]에 비친 다채로운 빛, 그 아름다움을 필기구에 담아낸 컬렉션 베리우스 다음으로 비싼 제품군으로 본사 소재지 제네바에 있는 레만호의 표면을 무늬로 표현했다고 한다. *에크리도(Ecridor) >Since 1953, 창의적인 패턴을 육각 바디에 정교하게 표현한 까렌다쉬 시그니처 컬렉션 까렌다쉬에서 849와 함께 가장 유명한 제품군이다. 번쩍이는 은색 몸체와 다양한 무늬가 특징인데, 단종된 모델 중 인기가 있는 것은 중고 시장에서 신품의 2배가 넘는 가격으로 팔리기도 한다. 하지만, 빛의 비추면 기스나 지문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. * 849 만년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